<굿모닝신한증권> 母그룹과 함께 2011년 아시아 선두 IB로
<굿모닝신한증권> 母그룹과 함께 2011년 아시아 선두 IB로
  • 서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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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6.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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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One Portal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으로서 World Class Leading Financial Group를 지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982년 신한은행으로 출범하여 200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2002년 굿모닝증권 인수 및 굿모닝신한증권(증권 대형화), 2003년 조흥은행 인수(은행 대형화), 2006년 통합 신한은행출범을 통해 자산규모 국내 2위의 대형 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신용정보, 신한비엔피파리바투신운영, 신한프라이빗에쿼티, 에스에이치앤씨생명보험, 신한맥퀴리금융자문 등의 사업라인을 통해 고객 성공을 위한 Total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은행 통합으로 확대된 유통채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은행 자회사의 역량 강화 및 유통과 제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그룹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성장단계에 따라 Loan에서 IPO 및 회사채 발행, M&A, 부동산 PF등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러한 신한금융그룹의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공개(IPO), 증자, 회사채, SF(선박펀드, ABS),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SOC펀드, M&A 등 전문화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미반도체, 그린소프트켐을 증권선물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공모규모 합계 466억원)하였으며, 중소기업 제9차 유동화증권(Primary CBO 발행규모 985억원) 발행 등 대표적인 시너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상품별 시너지 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공모부분은 총 발행규모의 100%가 시너지로 발생되었으며 회사채의 경우 발행규모 1조70억원 중 81%가, ABS의 경우 1조2,907억원 중 89.9%가 은행과의 시너지로 발생되어 기업고객들에게 효율적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과 관련하여, 국내 최고 및 아시아 최고의 금융투자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IB 성장 계획에 따라 2006~2008년 내 한국형 IB 모델을 완성, 2009~2011년에 아시아 시장의 선두 IB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과 해외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어 IB 시장의 Leader로 성장해 나아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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