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유익한공간'에서 '국제아동돕기 일일카페' 행사를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엔 법인사업본부 이순기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국제아동돕기 일일카페는 연말을 맞아 전 세계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해 기획된 봉사활동으로 앞으로 반기에 한번 씩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