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여성고객을 위한 문화교실 개최
외환카드, 여성고객을 위한 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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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은 외환카드 여성고객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문화행사로 여성의 사회생활, 경제, 금융, 뷰티, 요리 등의 다양한 주제로 2개월에 한번씩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1회 문화교실은 25일 저녁 7시30분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 충무로 소재) 문화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박나림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여성의 사회생활 이야기’로 아나운서의 방송생활, 에피소드,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성으로서의 가치관 등 인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200명을 초청하는 이번 문화교실의 참가신청은 5월 19일까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초청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다과를 제공한다.
 
석승징 카드마케팅팀장은 “여성고객들이 여러 분야의 유명인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생활과 삶의 공감대를 넓히고 문화적 소양을 전달하여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방법이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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