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신상품 통해 블루오션 개척 박차
<프라임저축은행> 신상품 통해 블루오션 개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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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대표
프라임저축은행(대표 김선교) 우량 저축은행으로써의 성장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프라임그룹의 계열사로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탄탄한 모그룹을 뒀다는 것은 프라임저축은행의 큰 장점이다.

프라임그룹 신인도에 힘입어 프라임저축은행은 금년에만 여수신이 2,000억원씩 증가해 총자산 7,000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다.

올해 최근 월까지 9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이미 전년도 결산실적 43억원을 초과 달성한 상태이며 6월말 결산에는 150억 원 이상의 순이익 실현이 확실시 되고 있는 등 7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문 인력 확충, 시스템경영과 지식경영 실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사업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이제 우량저축은행의 척도라는 ‘8.8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중장기 전략으로 5년 이내 Top 5위 진입 및 Leading Savings Bank 도약이라는 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이색상품을 내놓으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틈새상품 외에 프로젝트파이낸싱도 프라임저축은행의 수익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검토단계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가들이 사업성과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추가로 다단계 심사를 거치는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체제 속에서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프라임 e-인터넷예금을 출시해 1달여 만에 130억을 유치했으며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Prime Family Loan을 출시했고, 5월 중 Prime Stock Loan이라는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블루오션 전략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경영전략을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을 통한 핵심사업 강화, 수익 기반의 성장 추구, 글로벌 경영시스템 구축, GOOD COMPANY 이미지 구축으로 정하고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진정한 ‘Prime’ 저축은행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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