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건강보장이 대폭 강화된 동부생명 평생다보장 건강보험    © 서웊파이낸스

동부생명은 오는 5월 1일부터 종신까지 건강에 대해 보장해 주며 특히 질병 및 재해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노년기 건강에 대해 입원/수술보장을 2배로 강화한 (무) Happy Plan 평생다보장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최근 노후생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점을 착안하여 개발한 이 상품은 노년기 입원/수술보장을 2배 강화한 건강보험으로 30세 남자가 2배 보장시기를 60세로 선택하면 60세 이후부터는 2배 증가된 보장을 받게 된다.
 
2배 보장된 금액으로 뇌혈관질환, 간질환 등 4대 주요질병에 대해 입원시 20만원(일당), 결핵, 당뇨병, 고혈압성질환 등 7대성인질환은 입원시 12만원(일당)을 보장받는다. 질병과 재해 입원에 대해서도 6만원(일당), 2만원(일당)이 각각 지급하여 동일한 다른 건강보험에 비해 높은 입원비를 지급한다. 그 외에 질병 또는 재해를 원인으로 수술시 200만원(3종, 수술 1회당)이 보장된다.
 
80세 생존시 기납입 보험료 100% 전액(중도환급형에 한함)을 환급 받으며 그 후 사망시까지 평생토록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 받게 된다.
 
또한 전화상담 전용상품(TM상품)으로 개발되어 보험료 또한 저렴하다.
30세 여자의 경우 100% 중도환급형은 31,000원 순수보장형은 22,800원이면 평생동안 보장받게 된다.【 기준: 주계약 2천만원, 2배 보장나이 60세,종신, 20년월납】
 
한편, 동부생명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 90세까지 보장하는 오래오래 건강보험을 선보인바 있으며 월 평균1만건 이상 판매되는 추이를 봤을 때 무) Happy Plan 평생다보장 건강보험 또한 인기몰이를 할 것 예상된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