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인센티브 제도는 FC들에게 미래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3년 뒤 FC의 자격을 다시 한 번 검증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ING생명은 매년 600명의 FC를 대상자로 선정한 후 영업 성과, 활동 기간, 25회차/ 37회차 계약 유지율, 완전판매 여부 등의 평가기준으로 최종 수령자를 확정 한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영업조직과 회사 간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FC들의 정착률이 높아지면 수준 높은 재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고객 만족도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