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와 캐피털, 리스, 신기술금융사들의 단체인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유 사장은 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현 유인완 회장 후임으로 차기 회장에 추천될 예정이다. 협회는 19일 총회에서 유 사장의 협회장 선임을 공식 승인할 계획이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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