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카드 운영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삼성카드, 신한카드의 후불교통카드 재계약협상이 타결됐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서울시 교통시스템 서비스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KSCC와 협상을 마무리짓고,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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