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탑바디(TOP BODY)' 라인 4종을 23일 출시했다.
루나의 이번 신제품은 바디 메이크업 전용 제품으로, △글램 씨.씨. 바디 베이스 △쉬머링 바디 미스트 △플라워 모이스처 바디 미스트 △딥 모이스처 바디 오일 미스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골드 펄, 보습효과를 주는 식물성 오일과 꽃수 등을 함유해 여름철 노출을 피할 수 없는 팔과 다리 등의 피부톤을 정돈하고 윤기를 부여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제품별로 1만8000~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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