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인터파크는 부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한화 L&C 보닥 플렉스 타일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닥 플렉스 타일은 일반 타일과 시트지의 장점을 살려 올록볼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타일은 △일반스퀘어 △펄스퀘어 △램덤브릭 △브릭 등 총 4종, 2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품목을 2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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