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가 사진작가이자 영화 사쿠란의 감독인 미카 니나가와(Mika Ninagawa)와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 '미카 컬렉션'을 7일 선보였다.
미카 컬렉션은 미카 니나가와 작가가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브라이트닝 에센스 클렌징 오일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 등 4가지 클렌징 오일 제품과 함께 △UV 언더베이스 브라이트닝 무스 △UV 언더베이스 무스 포어레이저 △듀얼 핏 프레스드 파우더 △스파이럴 듀오 아이섀도우 등의 패키지에 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제품별로 2만1000~12만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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