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4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4억원으로 70.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403억3100만원으로 133.1% 늘었다.
한국공항은 계열사인 한진에너지가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주선 채권단에 진 채무에 대해 428억3771만원 규모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담보제공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7.6% 규모다.
코스모화학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코스모신소재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코스모신소재 지분매각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조선선재는 계열사인 동국산업이 보통주 138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국산업의 조선선재 주식 보유 비율은 0.11% 줄은 3.71%가 됐다.
GS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자회사 GS에너지의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GS에너지는 코스모신소재 인수추진여부와 관련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답변했다.
넥솔론은 태양광 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72억2437만원 규모 Wire Saw 장비에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8% 규모다.
화성산업은 계열사인 화성개발이 보통주 64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화성개발의 화성산업 주식 보유 비율은 0.06% 줄은 8.25%가 됐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82억원으로 12.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903억5100만원으로 12.5% 줄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조9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3억7700만원으로 54.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74억6900만원으로 4% 늘었다.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6억2000만원으로 55.9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72억8600만원으로 77.52% 줄었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5조4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12억6300만원으로 2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56억4600만원으로 81% 줄었다.
에스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879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1억8700만원으로 38.9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05억500만원으로 22.9% 늘었다.
제일기획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335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1억2000만원으로 16.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37억3100만원으로 0.34% 증가했다.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보통주 4만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제분의 동아원 주식 보유 비율은 0.07% 늘은 49.54%가 됐다.
대우건설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동양파워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며 최종 인수여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대림산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동양파워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동양파워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SK가스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동양파워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경인양행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최원우씨가 보통주 6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원우 씨의 경인양행 주식 보유 비율은 0.02% 줄은 2%가 됐다.
한전산업개발은 양주골프클럽으로부터 135억4000만원 규모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496번지 소재 토지(7,072㎡) 및 건물(3,380㎡)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7.76% 규모다.
한국공항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07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2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도 14억1100만원으로 87.15% 감소했다.
두산엔진은 계열사인 Doosan Holdings Europe Ltd.(아일랜드) 및 Doosan Infracore International, Inc.(미국)사에 대해 7777억448만원 규모 DHEL 및 DII 주식을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8.44% 규모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Doosan Infracore Bobcat Ireland ltd('DIBI', 아일랜드)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4677억75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2% 규모다.
삼성공조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고태일 씨가 보통주 19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고태일 씨의 삼성공조 주식 보유 비율은 0.02% 늘은 8.59%가 됐다.
롯데쇼핑은 대표이사가 신격호, 이인원, 신헌에서 신격호, 이인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에스건설은 조달청이 입찰참가자격을 일정기간(2014.5.2~2016.5.1)동안 제한키로 한 데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외에도 진흥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태영건설, 고려개발, 대림산업, 현대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코오롱 글로벌, 현대산업개발도 일정기간 참가자격이 제한 관련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액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68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억4500만원으로 1057.64% 늘었으며 당기순손실도 6억6000만원으로 774.31% 증가했다.
에스에너지는 계열사인 Evergreen Lynwood Solar Partners, LLC사가 KEY EQUIPMENT FINANCE에 진 채무 68억649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44% 규모다.
스페코는 계열사인 스페코윈드파워가변주식회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88억3575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9.16% 규모다.
키이스트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중국기업 텐센트로부터 자금조달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기업 텐센트로부터 자금조달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자금조달을 받지 않기로 했다"며 "추가로 다른 중국기업으로부터 자금조달 관련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답변했다.
케이지모빌리언스는 엠엔씨페이먼트의 차입금에 대한 대환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500억원으로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5.5% 규모다.
토비스는 관계사인 D.H.L(대련현대액정현시기유한회사)사가 씨티은행 천진지점에 진 채무 124억74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5.38% 규모다.
동국산업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원스틸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오리콤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9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억2300만원으로 26.6% 늘었으며 당기순손실도 9억9600만원으로 46.7% 증가했다.
다스텍은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11억원 규모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행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은 739원이다.
서희건설은 관급기간이 입찰참가자격을 6개월(2014.5.2~2014.11.1)동안 제한한 데 대해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제재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