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강북·강남서 법인대상 포럼 개최
삼성證, 강북·강남서 법인대상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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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삼성증권 강북권역은 오는 12일(수) 오후 5시부터 서소문로에 위치한 금융연수원에서 3월 '세종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오현석 코스모자산운용 헤지펀드 전략총괄 이사가 강사로 나서 '낮아진 성장기대, 높아진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안승찬 강북권역 상무는 "'세종로 포럼'은 2012년부터 매월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강의와 법인들간의 네트워크 자리를 제공해 매회 30곳 넘는 법인이 참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21-7032, 70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는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된다. 연강흠 연세대학교 교수와 과학기술인공제회 박한재 본부장이 '국내 대형기관 및 대학기금 운용의 원칙과 사례'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된다. 기타 및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2-2182-7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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