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2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CPC 강남센터 고객(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80여명을 초청해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투자 및 증시 하락 시에도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전략 등도 함께 소개됐다.
박창호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씨티만의 차별화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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