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삼성생명은 임직원 120여명이 1일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검단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새해를 밝히는 태양의 힘찬 기운을 받아 올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자"며 "질과 효율 중심으로 영업 체질을 혁신하고, 현장 위주의 경영체제를 강화해 회사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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