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27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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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12월 26일 장 마감 이후 27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엔케이는 계열사인 엠엘씨가 보통주 6만644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엠엘씨의 엔케이 주식 보유 비율은 0.2% 줄은 0.07%가 됐다.

케이티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386만349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케이티 주식 보유 비율은 1.48% 줄은 8.5%가 됐다.

평화산업은 최대주주인 평화홀딩스가 보통주 69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평화홀딩스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4% 늘은 74.77%가 됐다.

AK홀딩스는 계열사인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위례가 아이비송파제일차, 아이비송파제이차에 진 채무 5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79% 규모다. 채무보증 잔액은 총 4360억1520만원이다.

백산은 호수의나라수오미가 보통주 2만513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호수의나라수오미의 백산 주식 보유 비율은 0.1% 줄은 0.77%가 됐다.

파브코는 최대주주인 평화홀딩스가 보통주 3만6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파브코의 평화홀딩스 주식 보유 비율은 0.15% 증가한 72.15%가 됐다.

선도전기는 탑선전남에너지 8MWp 태양광발전소건설공사로부터 192억5000만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3.6%규모다.

한진해운은 일부 양도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한국벌크해운의 4163억1580만원 규모 832만6316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2.25% 규모다.

한진해운은 전용선 사업 양도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한국벌크해운 주식회사에 4163억1580만원 규모 전용선 사업을 양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도예정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코스맥스는 송화재단에 자기주식 기부를 위해 2억4550만원 규모 자기주식 5000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광전자는 재무구조개선 및 투자자금회수를 위해 계열사 심양중광전자유한공사의 139억867만원 규모 248만255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65% 규모다.

대원화성은 효율적인 운영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최대주주인 DAEWON CHEMICAL VINA CO.,LTD.에 23억965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72% 규모다.

코스맥스는 기타 필요 사유를 이유로 기업은행과 맺은 94억80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실물로 반환된다.

AK홀딩스는 자회사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자회사인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위례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아이비송파제일차 주식회사, 아이비송파제이차주식회사, 송파신용협동조합에 진 채무 47억50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4% 규모다. 회사측은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위례주식회사 주식 47만5000주를 담보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는 세경디앤비PFV가 대우증권에 진 채무에 대해 900억원의 견질어음을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담보제공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82% 규모다.

SKC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최신원 씨가 보통주 1만26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신원 씨의 SKC 주식 보유 비율은 0.03% 늘은 1.75%가 됐다.

서원은 종속회사인 태우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00만주, 종류주 50만주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STX팬오션은 종속회사인 STX팬오션LNG의 청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12월2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STX 계열제외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신설 합작법인 초기 소요자금 대여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벌크해운주식회사에 2045억9799만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5.8% 규모다.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관계사 대여자금 일부. 기간연장을 위해 계열사인 Otak. Inc사에 42억416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6% 규모다. 또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사업종료에 따라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개발사업 업체인 한미글로벌마에스트로PFV2차프로젝트금융투자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의 주요종속회사 수는 3개에서 2개로 줄었다.

세하는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공동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아로마소프트는 종속회사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에 진 채무 101억8908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4.2% 규모다. 남은 채무보증 잔액은 101억8908만원이다.

에코플라스틱은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위해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2047원에서 2029원으로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행사가능 주식수는 640만7097주로 늘어났다.

모바일리더는 신탁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한화투자증권과 맺은 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지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기주식)로 반환된다.

큐로홀딩스는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위해 전환가액을 1164원에서 1123원으로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환가능 주식수는 178만943주로 늘어났다.

터보테크는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올해까지 예정된 마크프로와의 합병은 이해관계자 일정 조율상 내년으로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서희건설은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710원에서 68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환가능 주식수는 1470만5882주로 늘어났다.

흥국은 증여에 따라 최대주주가 류종목 외 4인에서 류명준 외 1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류명준 외 12인의 흥국 주식 보유 비율은 51.88%다.

이그잭스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로 13억원 규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당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은 2824원이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1260원에서 1255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환가능 주식수는 796만8127주로 늘어났다.

테스나는 임직원 성과 보상의 일환으로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하기 위해 11억5080만원 규모 자기주식 12만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1월 24일부터 29일까지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및 제조, 판매 등 광학사업부문을 맡는 디오스텍(가칭)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줄기세포 R&D, 병원운영사업, 제대혈 보관 등 사업은 바이오사업 회사인 차바이오(가칭)에서 맡게 된다.

코렌텍은 코스닥시장본부의 인스텍 인수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역량강화 및 사업확장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개발 업체인 인스텍 투자를 검토중"이라고 답변했다.

에스이티아이는 2억2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행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은 1876원이다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9일이다.

엠케이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의 100억원 규모 20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6% 규모다.

현대건설은 OLTIN YO'L GTL사와 2조4677억원 규모 우즈베키스탄 GTL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8.52% 규모다.

나라케이아이씨는 외국환관련포괄여신을 위해 52억9250만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1.53% 규모다.

아큐픽스는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635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650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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