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31일 오전 11시 본사 8층 대회의실에서 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당해 사업년도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를 하고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건 등 총 6개 안건을 의결했다.우선주식,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한 정관 변경안이 가결되었으며, 신임 상임이사(부사장)로 이주훈(李柱勳) 前 삼성카드 상무를 선임한 것을 포함하여 6명의 이사가 선임됐다.이주훈 신임 부사장은 해동고를 거쳐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생명보험에 입사해 삼성카드 중부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이번에 외한카드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이 시간 주요 뉴스 [초점] 트래블카드에 꽂힌 카드사들···침체된 업계 돌파구될까 5대 금융, 1Q 순익 16.7% 줄어든 4.9조···홍콩ELS 배상 '발목' [베이징모터쇼] 제네시스 vs 렉서스···中서 부딪힌 韓·日 대표선수 서민의 '주거 사다리' 빌라, 왜 애물단지 됐나?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