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라이프 포트폴리오 두 번째 이야기 '같이 쓰는 서재'를 시작한다.
라이프 포트폴리오 캠페인은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에 다양한 길을 제시하여 고객이 세상에 기여함으로써 스스로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이야기인 '같이 쓰는 서재'는 단순히 책을 응모 받고 기부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더 풍부한 의미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즉 책에서 자란 꿈이 또 다른 꿈으로 이어져 희망이 됨으로써 대한민국 모두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음을 추구한다.
자신을 꿈꾸게 만들고 삶에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해준 책과 그 책에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라이프 포트폴리오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lifefolio)에 오는 2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응모된 개별사연은 사연의 진정성 등에 따라 총 100인의 도서와 스토리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100인에게는 응모 도서에 참가자 스토리 부착 및 참가자의 이름으로 도서가 전달된다.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파트 부장은 "라이프 포트폴리오는 한화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책임감을 나타내는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신뢰라는 가치 하에 한화투자증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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