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주보에 따르면 이 콘퍼런스는 디지틀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주최 및 후원하는 행사로, 전 세계적으로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기업의 전략적 자산으로서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주보는 고유의 기업문화 브랜드로 연계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 고용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대주보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화합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가치와 창조가 숨 쉬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사적 워크스마트를 추진, 불필요한 제도·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