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 수상
LGU+,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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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유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LG유플러스는 4일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희망멘토링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총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시민, 모금 기관 등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과 장애가정 청소년을 1:1로 연결해 청소년의 자립기반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U+요술통장'이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두드림U+요술통장은 부모에게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청소년에게 멘토링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135명의 임직원 멘토와 회사가 총 2억4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10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125명, 올해 135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 현재까지 60명의 청소년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멘토링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두드림U+요술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간 멘티들을 후원해 온 135명의 임직원 멘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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