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은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SUPEX 2005 한마음 대회 “VISION 50”으로 결정되었다.
김우평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SK증권의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 회사 발전에 헌신해 온 선배 사우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아울러 언제나 SK증권을 믿고 성원해 주신 고객과 주주님들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구성원의 단합과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변화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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