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개장 전 주요공시
5월 15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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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5월14일(화) 장 마감 후부터 15일(수) 개장 전까지의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이마트는 8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0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전자단기사채등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케이티씨에스는 전략적 투자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티하이텔의 주식 60만751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6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케이티스는 수익 다각화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티하이텔의 주식 60만751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6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6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억68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제일연마공업은 자사 보통주 250만주를 162억5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신공영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 6시까지다.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산업가스가 자회사인 DAESUNG(GUANGZHOU) GASES CO., LTD에 대한 485억1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8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2224억원으로 7.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819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한화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2258억원으로 10%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912억원으로 39% 감소했다.
 
삼성생명보험은 지난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1조20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조3827억원으로 33.9%, 당기순이익은 9843억원으로 3.8% 증가했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쌍용건설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속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며 "이날 기업심사위원회 개최결과,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레이젠은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씨아이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성우테크론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 6시까지다.

씨티엘은 자본효율성 제고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보통주 760만7516주(20.9%)에 대한 무상소각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엠텍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9억8800만원으로 14.9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2억800만원으로 57.28% 줄었다.
 
오성엘에스티는 출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이 서울중앙지방법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서한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8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억6500만원으로 64.98%, 당기순이익은 42억6500만원으로 308.92% 늘었다.

젠트로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임시주주총회일 잔금 지급 및 잔여주권 교부에 따라 최대주주가 골든포우에서 지오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삼보판지에 대해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동양시멘트는 동양 파일사업부 인수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영위중인 시멘트사업과의 사업시너지효과를 위해 파일사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수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투자방안 등이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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