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GS건설이 어닝 쇼크 여파 이후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350원(1.07%) 상승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GS건설은 1분기 535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시장의 예상치에 크게 밑도는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GS건설은 11일 이후 15일까지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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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GS건설이 어닝 쇼크 여파 이후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350원(1.07%) 상승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GS건설은 1분기 535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시장의 예상치에 크게 밑도는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GS건설은 11일 이후 15일까지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