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 삼성전자 · 유나이티드제약 · 플렉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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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대형주

▲ 삼성전자 : 14일 공개된 갤럭시 S4 초도 주문량이 S3(6백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8백만대 이상으로 파악. 갤럭시 S4 효과로 수직계열화되어 있는 부품 사업부(반도체, 디스플레이) 동반 실적 개선도 기대.

▲ 제일모직 : TV, Tablet PC용 편광필름과 반도체 공정소재의 성장으로 외형 확대 지속 전망. 빈폴아웃도어, 8Seconds, Tory Burch 등의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매출 지속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 SK하이닉스 : 1분기 DRAM 출하량, PC DRAM 출하 증가에 힘입어 기존 예상 상회하며 전분기 대비 0.4% 증가할 전망. 삼성전자 내부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모바일 DRAM 가격 상승 전환 예상.

▲ 신규추천종목 : 없음.


◇ 코스피-중소형주

▲ 유나이티드제약 : 기존 품목과 개량신약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2015년까지 연평균 9.8%의 외형 성장 가능. 2013년 기준 PER 11.6배로 Peer 그룹 대비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Peer그룹 PER 14.5배).

▲ 동아에스티 : 처방의약품 실적의 완만한 회복과 박카스, 원료의약품 수출부문의 견조한 성장 예상. 차세대 항생제 ‘DA-7218’의 하반기 미국 FDA 신약승인신청으로 신약 출시 기대감 반영될 전망.

▲ 동원F&B : 판가 인상에 따른 이익 개선 및 연결기준 순이익의 40%를 차지하는 자회사 호실적 전망. 중국 광명그룹을 통한 참치캔의 유통과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중국 수출 본격화 기대.

▲ 더존비즈온 : 소프트웨어 형태 서비스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매출액 전년대비 220% 증가 전망. ERP 솔루션 유지보수 매출증가로 안정적인 실적개선 기대.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 확대 지속.

▲ 신규추천종목 : 없음.


◇ 코스닥

▲ 컴투스 : 글로벌 LTE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2013년부터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올해 총 50개의 게임(2012년 24개) 출시 계획,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 두드러질 전망.

▲ 세코닉스 : 2분기부터 수율 안정화와 물량 증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화소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스마트폰 렌즈 고성장 지속, 초소형 프로젝터 및 차량용 카메라 등 수요처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 인프라웨어 : 세계 모바일 오피스 1위 업체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신규 출시에 따라 외형, 수익 고성장 전망. 신규 스마트폰의 경우 ASP 높은 고성능 편집 제품 기본 탑재, 2013년 자회사 손익 개선도 주목할 점.

▲ 한스바이오메드 : 안정성 개선된 골재생재 유럽특허 취득함에 따라 골이식재 시장에서 매출 확대 기대. 실리콘 유방 보형물 판매 승인 국가 확대에 따라 수출 고성장 지속 전망.

▲ 화인텍 : 조선용 보내장재 신규수주 증가로 201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7%, 99% 증가 전망. 2013년 3월 현재 신규 수주금액 900억원 수준, 연간 3,000억원 상회 기대됨에 따라 성장성 확보.

▲ 플렉스컴 : 스마트폰, 태블릿PC 보급 확대 기대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필기인식 기능 탑재 라인업 강화로 실적개선 전망. 베트남 현지 공장 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 등에 따른 성장성 부각.

▲ 신규추천종목 : 컴투스.


◇ ETF

▲ TIGER 중국소비테마 : 국내 여행, 레저, 음식료, 화장품 업체들 아시아 소비주로 자리매김. CJ CGV, GKL, 하나투어, 오리온, 한미약품 등 24개 종목으로 ETF 구성.

▲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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