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윤여헌 사장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사업단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두 번째 ‘사업단장 회의’를 갖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단장 회의’는 그 동안의 경영실적 및 영업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업무개선 방향을 정리,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FY2005 1/4분기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성공적인 2/4분기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전체적인 영업 방향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각 사업단장과 임원들이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이번회의를 통해 충북사업단, 강북사업단 등 증원, 육성률, 실활동 인원이 우수한 사업단의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다른 사업단에서 업무 수행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향후 진로와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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