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지마켓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TODAY’S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이 코너에서는 유모차, 놀이방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일에는 ‘'마미포코 팬티형 기저귀(38P*4팩+18P*1팩)'를 4만4900원에 3000개 한정수량 할인판매 한다. 6일에는 '푸고 보온 보냉 빨대컵'을 44% 할인한 1만9600원에 300개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탑승을 위한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5300원)과 '그라코 주니어 베이직 부스터 카시트'(2만9900원)를 선보인다.
안전 외출 필수품인 '미아방지 목걸이'(9900원)도 1+1 판매하고, 아기띠 인기상품을 세트로 구성한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9000원)는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몽드드 오리지널물티슈'와 '에티튜드 젖병세정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출산유아용품 쇼핑을 지원하는 각종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쿠폰에 응모하면 발급당일 해당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마켓 영유아팀 이재원 팀장은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육아용품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관련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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