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계룡건설산업은 4일 세인트웨스튼개발이 케이알세인트일차에 진 채무 33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일부터 2014년 2월6일까지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채무보증 결정 건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만기도래에 따른 대환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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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계룡건설산업은 4일 세인트웨스튼개발이 케이알세인트일차에 진 채무 33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일부터 2014년 2월6일까지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채무보증 결정 건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만기도래에 따른 대환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