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한국인터넷신문협회(www.kina.or.kr)가 아이뉴스24 이창호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15일 실시한 제7대 회장 선거에서 이 대표가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협회소개
협회는 뉴스1, 데일리안, 세계닷컴, 아주경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주요 인터넷신문사 35개 회원사로 구성된 협회다.
◆이창호 대표 약력
1987 - 1999 전자신문사 근무
2000. 01- 현재 아이뉴스24 대표이사
2004. 11 인터넷신문 조이뉴스24 창간
2003. 12- 2004. 12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대 회장
2004. 12- 2006. 12 한국인터넷신문협회 3대 회장
2003. 12- 2007. 03 대한적십자사 온라인 자문위원
2004. - 2006. (사)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무선인터넷콘텐츠 자율심의위원
<상훈>
2011. 12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문화미디어 부문)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