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보험 히트상품] 메리츠화재, (무)케어프리보험 M-Basket 1209
[2012 보험 히트상품] 메리츠화재, (무)케어프리보험 M-Basket 12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세상에 없던 보험"

[서울파이낸스 보험팀] 대한민국 1호 토종 보험사로 90년간 한국보험시장과 함께한 메리츠화재가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보험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메리츠화재의 '(무)케어프리보험 M-Basket 1209'은 보장, 연금, 저축, 자동차, 고품격 현물급부 등 서로 다른 영역의 차별화된 보장을 하나의 바스켓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결합상품이다.

이 상품은 계약건별로 발생하는 비용을 하나의 계약으로 관리함으로써 절감되는 비용을 보험료 할인혜택으로 고객에게 되돌려준다.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담아 디자인하면 메리츠화재는 고객이 선택한 보장에 따른 보험료 할인혜택 외에 결합되는 보장이 많아질수록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고객의 생활주기에 따라 4단계 복층 유족보장이 가능하다. 주요경제활동시기에 고액보장을 받는 대신 노년기로 갈수록 단계별로 보장금액을 낮춰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업계 최초의 현물급부 보장도 주목할 만하다. 보험사 중 유일하게 고가의 간병인을 비용 부담 없이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병인 지원서비스를 이용하여 최장 180일까지 간병인을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또 암 진단시 진단자금 지급은 물론 완치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건강검진(PET-CT)을 제공한다. 고가의 최첨단 PET-CT를 통해 2차암 발견지원은 물론 2차암 확인시 추가로 진단금을 지급하고 치료중 사망시에도 질병사망 유족보장을 추가 지급한다.

고객이 번거롭게 갱신할 필요 없는 3년 약정형 자동차보험도 결합이 가능하다. 갱신시 보험료할인 외에 장기보험과 결합하면 추가로 할인해 줌으로써 편리성에 보험료 부담까지 줄었다.

업계 최초로 출시된 무배당 연금은 노후를 든든하게 보장한다. 사업비 절감으로 기존 유배당 연금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여기에 저축성보험을 결합하면, 더욱 효과적인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저축성보험의 만기자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 수 있어 개인연금, 국민연금, 즉시연금을 하나로 묶은 토탈 은퇴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