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3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CC건설, 13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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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KCC건설은 '동탄2신도시 KCC스위첸' 수분양자에 대해 13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6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16일부터 2015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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