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서미선기자] 기업은행은 지난 17~18일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초청해 충남 태안군 소재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생태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자녀 43명과 이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7명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철새탐조와 갯벌체험, 노을길 산택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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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서미선기자] 기업은행은 지난 17~18일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초청해 충남 태안군 소재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생태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자녀 43명과 이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7명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철새탐조와 갯벌체험, 노을길 산택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