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동부증권 잠실지점과 분당지점이 23일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5일에는 여의도본사에서 '한의사를 위한 채권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잠실지점은 23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지점객장(지하철2호선 신천역 4번출구 도보 5분)에서 '11월 시장전망 및 추천종목'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송정운 차장이 진행한다.
분당지점도 2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점 객장(분당선 오리역 3번출구 보명프라자 4층)에서 '손해안보는 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염영선 부장이 진행한다.
여의도본사에서는 25일 한의사를 위한 채권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2부 유망 채권투자'로 구성된 이번 설명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여의도 본사 지하1층 강의장(지하철5,9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로 개최된다. 이날 강의는 1부 동부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 2부 고객개발팀장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잠실지점(02-425-4238), 분당지점(031-718-7000), 고객개발팀(02-369-3455·3081)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