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이 PNA를 이용한 다중 유전자 변이 실시간 검출 기술 특허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나진은 전거래일보다 75원(2.09%) 오른 3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나진은 '리포터 및 소광자가 결합된 PNA(Peptide Nucleic Acid, 인공유전자) 프로브를 이용한 융해곡선 분석방법, 융해곡선 분석을 통한 염기다형성 분석방법 및 염기다형성 분석 키트'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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