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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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10월5일(금) 장 마감 후부터 10월8일(월) 개장 전까지 나온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SK네트웍스는 전자랜드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최종적으로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케이티스는 97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40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다.

KT는 케이티서브마린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지분매각과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으나 케이티서브마린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롯데삼강은 5일 롯데햄을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406861이다.

풀무원홀딩스는 관세법 위반 혐의(위반금액 약 76억원)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기륭E&E는 자기자본의 23.9%에 해당하는 61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에 대해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MLSI는 발행주식총수의 0.85%에 해당하는 19만2660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행사가는 1090원이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이은대 이사 외 6인에 대해 55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STS반도체는 중국 계열사인 PSTS의 지분을 153억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크루셜텍은 시설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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