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무)더드림 즉시연금' 특판
푸르덴셜생명, '(무)더드림 즉시연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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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유스열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업계 최고의 연금월액을 지급하는 '(무)더드림 즉시연금'을 8월말까지 2개월간 또는 500억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는 인하하고 공시이율은 4.9%(7월 기준)을 적용했다.

라이프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월소득 형태로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10, 20년, 100세 보증), 적립금을 일정 기간 동안 연금으로 받는 확정연금형(10, 20년), 매월 연금을 지급 받고 적립금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상속종신연금형(종신사망보장, 5년사망보장, 10, 15, 20년형) 등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공시이율의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10년 이내는 연 복리 2.5%, 10년 초과시엔 연 복리 1.5%를 보장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으로, 가입나이는 40세부터 최고 85세까지, 연금개시는 45세부터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번 상품 판매를 계기로 은퇴 및 고액자산가 고객들과 은퇴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난 4월 카이스트 경영대학원과 함께 금융보험전문가 과정을 개설, 2014년까지 약 400여명의 전문가 그룹을 양성하는 계획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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