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국토해양부(국토부)는 오는 13일부터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1천800원에서 2천원으로 10%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1종 보통 승용차의 통행료를 한국도로공사 기준 요금과 맞췄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국토해양부(국토부)는 오는 13일부터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1천800원에서 2천원으로 10%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1종 보통 승용차의 통행료를 한국도로공사 기준 요금과 맞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