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는 23일 가품의 110% 환불과 논란 여지가 있는 브랜드는 판매 이전의 검수와 사후 조치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해 원클릭 환불과 CS 전용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상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보안 운송장 서비스, 미사용 티켓 환불 등을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행했다.
특히 '보안 운송장 서비스'와 사용하지 않은 티켓을 구입가격의 90%를 포인트로 자동 환불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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