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17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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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월16일 장 마감 이후부터 1월17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남해화학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화학비료 입찰 담합행위 과징금 502억600만원을 부과 받았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디큐브시티에 대한 매각 및 타법인 출자를 위해 현재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리츠사)의 설립과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마쳤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은 한섬의 보통주 34.64%(853만2763주)를 인수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6억2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2.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익은 28억6600만원으로 156.58%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1.01% 감소한 488억500만원이다.

 

◆ 코스닥시장

루멘스는 제5회 전환사채 전환가액이 주당 7588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조비는 공정위로부터 화학비료 입찰 담합 행위 18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엔스퍼트는 운영자금 158억원을 마련을 목적으로 198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웅진에너지에 웅진폴리실리콘과 합병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포스코에 프랑스 GTT사 인수 검토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비아이이엠티는 자사주 3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공테크는 52억원 규모의 낙동강 호국평화기념관 전시 체험물 설치 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통주 1주당 1주씩 총 498만6157주의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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