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생필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2시57분 현재 농심은 전거래일보다 2만2000원(9.11%) 오른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10% 대 강세다.
라면 등 식료품주들은 구호물자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국내외 혼란이 발생할 때마다 강세를 보여온 종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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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생필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2시57분 현재 농심은 전거래일보다 2만2000원(9.11%) 오른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10% 대 강세다.
라면 등 식료품주들은 구호물자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국내외 혼란이 발생할 때마다 강세를 보여온 종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