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6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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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2월5일 장 마감 이후부터 12월6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양옵틱스를 최대주주 변경 후 지연공시 등의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자사주의 직접 보유 및 관리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에 각각 신탁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성지건설은 변경회생계획인가에 의한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국민은행에서 대원·아이비클럽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현재 대원·아이비클럽 측의 지분율은 81.27%다.

신흥은 최근 보통주 10만9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78.97%에서 79.08%로 증가했다.


허메스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외국법인 사운드 벤처 홀딩스가 281만4700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율이 46.52%에서 30.18%로 16.34% 감소했다고 밝혔다.

디씨엠은 정연택 대표와 동생인 정연근씨가 총 155만주를 정 대표인 아들 정동우씨에게 75만주, 딸 정동은씨에게 50만주, 문정혜 전무에게 30만주를 각각 증여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지아이바이오는 지난 10월 5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밝힌 해외 현지법인 또는 지사설립 계획에 대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배당총액은 3억5069만원이다.

위노바는 서울고등법원이 원고 에듀시크릿이 제기한 11억7840만원 규모의 주식 양도대금 관련 소송에 대해 1심 판결 중 피고의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KCC건설은 행정처분으로 관급기관과의 거래를 오는 13일부터 내년 6월12일까지 제한받는다고 밝혔다.

스틸플라워는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2150만달러 규모의 파이프 제작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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