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백화점에 이어 TV 홈쇼핑과 대형마트들도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GS와 CJO, 현대, 롯데, 농수산 홈쇼핑은 현재 거래 중인 중소납품업체의 절반 정도에게 수수료를 5% 포인트 가량 낮추기로 했다.
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850개 납품업체에 대해 판매장려금을 3~5%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백화점에 이어 TV 홈쇼핑과 대형마트들도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GS와 CJO, 현대, 롯데, 농수산 홈쇼핑은 현재 거래 중인 중소납품업체의 절반 정도에게 수수료를 5% 포인트 가량 낮추기로 했다.
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850개 납품업체에 대해 판매장려금을 3~5%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