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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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1월22일 장 마감 이후부터 11월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코스맥스는 상안정성이 개선된 피부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은 500억원 규모의 돈암정릉재개발조합 채무에 대해 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총 5조620억원으로 지난 2010년보다 24%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손실액은 1267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217억원(487.87%) 급증했다.

동양강철은 이사회를 통해 현대알루미늄의 흡수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7억원으로 95.1%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33억원으로 51.4% 증가했다.

BS금융지주는 프라임ㆍ파랑새 저축은행의 계약이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토마토 저축은행 계약이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1100억원 규모의 레이스앤디 채무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신은 브라질 현지법인이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463억2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엘앤씨피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신청인 최준식씨가 당사에 대한 파산신청서를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법원으로부터 아직 파산신청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엘앤씨피의 조회결과 공시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케이엘넷은 부산항만공사와 24억1431만원 규모의 RFID기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 구축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기업 포스코 ICT는 발주처인 인제오토피아가 한국투자증권 등에 진 채무 463억원의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명엔터프라이즈에 대해 항공회사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조회공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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