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0월21일 장 마감 이후부터 10월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OCI는 자사주 8만2000주를 매수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31.66%에서 3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이 39조3000억원(연결기준 68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글로벌 IB의 성장을 위한 해외진출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증권사에 대해 인수, 합작투자, 제휴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이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에게 30만주를 증여했다. 이로써 박정원 회장의 보유주식은 134만2723주(4.35%)로 늘어났다. 또,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과 박혜원 두산매거진 전무에게도 각각 20만주와 10만주를 증여해 보유주식은 89만1518주(2.89%),  49만6827주(1.61%)로 증가했다.

코오롱건설이 아이엠엘엔디에 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녹십자생명 1756만주인 2283억원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디브이에스는 현재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인수권사채 발행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8.9% 증가한 76억12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 늘어난 68억4800만원, 688.9% 증가한 71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비컴은 최대주주가 아이비케이제삼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씨에스제이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씨에스제이 네트웍스는 보유 주식은 27.49%가 됐다.

다스텍은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스트아이는 제조시설 및 연구시설 용지 확보를 위해 약 40억9000만원 규모의 토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