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CLSA증권이, 3위와 4위는 USB증권과 도이치은행이 각각 차지했다.
국내 증권사중에서는 LG투자증권이 10위, 현대증권이 12위, 대우증권이 16위에 각각 올랐다.
삼성증권은 특히 국내 증권사 대상의 해외영업 평가와 컨퍼런스 등 각종 행사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법인서비스 부문에서는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위는 CLSA가 차지했으며 LG투자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아시아머니의 증권사 평가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8백 94개 기관, 총 1천 7백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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