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동국산업·한화케미칼 등
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동국산업·한화케미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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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추천주

▲ 호텔신라: 출국자수 및 중국인 등 입국자수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되는 가운데 비용부담 완화로 이익 모멘텀 전망. 김포공항 면세점 오픈, 루이비통 입점, 비즈니스호텔 및 위탁호텔 사업 확대, 화장품 유통사업 진출 등 긍정적.

▲ 동국산업: 주 수요처인 자동차산업 생산호조와 증설투자로 65% 점유율 확보한 냉연특수강사업 실적호전 및 지배력 강화. 하반기 영업이익 급증, 합작투자로 중국진출, 동국S&C(지분율 60%) 실적 턴어라운드, 기관 관심 제고는 긍정적.

◇ 기존 추천주

▲ 한화케미칼: 석유화학 계절적 성수기 진입하는 가운데 연이은 폭발사고에 따른 대만 포모사 생산차질 수혜 기대. 폴리실리콘 투자에 따른 태양광사업 본궤도 진입에 이어 바이오시밀러, 2차전지 양극재 등 신사업 성과 가시화.

▲ 만도: GM, PSA, VW, BMW 등 해외 매출처 다각화, 전장부품 매출 확대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로 성장 전망.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KCC의 보유 지분 311만주 블록딜 매각에 따른 오버행 이슈 해소는 긍정적.

▲ OCI: 폴리실리콘 선도업체로 지속적인 증설투자에 따른 판매량 확대 및 규모의 경제 시현으로 실적 안정성 확보. 낙폭 과대, 4공장 수주 모멘텀, 중국의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하반기 수요회복과 미중일 시장확대 전망은 긍정적.

▲ LS:전세계 전력 인프라 확충 및 스마트그리드 시대 도래 최대 수혜주로 우량 자회사와 손자회사 통해 성장성 확보. 전기차 활성화, 중국과 미국의 현지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자원개발 및 자원재활용 성과 가시화 등은 긍정적.

▲ 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 가시화 및 하반기부터 암바토비 니켈광산, 호주 석탄광산 시험생산 주목. 무역부문에서의 높은 실적개선, 교보생명 지분매각 검토와 더불어 부각되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 가치 긍정적.

▲ 종근당:2분기 실적호조에 이어 3분기에도 모프리드, 칸데모어 등 신규 제너릭 효과로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제너릭 업계의 최강자로 부상하며 대형업체로 도약중이며 저평가 매력 부각.

▲ 우리투자증권:금융당국의 규제완화로 대형 IB로의 성장 기대되는 가운데 현주가는 PBR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IB, 위탁매매, Wrap/ELS 판매 등 전 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대.

▲ LG패션 : 신규 매장에 대한 투자 등으로 2분기 매출액 3388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예상돼 실적개선세 지속. 스포츠의류인 버튼과 명품브랜드인 막스마라, 헤지스 스포츠 등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

▲ 케이비티: 글로벌 스마트카드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한 NFC USIM 선도업체로 2011년에도 사상 최대실적 경신 전망. 하반기 실적호전, 카드제조 자회사 턴어라운드, NFC 탑재 스마트폰 활성화 및 전자주민증 도입 수혜는 긍정적.

▲ 포스코 ICT: 생산공정에서 경영관리 통합서비스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스코패밀리로 인도네시아발 수주 모멘텀 기대. 해외제철소 건설 등 그룹사와 높은 시너지, 산업용 LED조명 등 녹색산업 선도, 삼창기업 인수 추진은 긍정적.

▲ 에스에프에이: LCD, 공정자동화, 물류관련 장비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 등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양호한 수주모멘텀 지속. 미래성장동력 사업인 5.5세대급 AMOLED용 증착 및 봉지장비를 국책 및 자체사업으로 개발중이어서 긍정적.

▲ 에스엠: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의 싱글/정규앨범 판매호조(6개월뒤 정산)로 하반기 갈수록 실적 모멘텀 부각될 전망. 한류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된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의 추가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추천 제외주

▲ 동부하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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