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상장 첫날 '급등'
신세계인터, 상장 첫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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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종헌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증시 데뷔 첫날 급등하고 있다.

14일 신세계인터는 시초가 1만3000원으로 거래가 시작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6000원(5.83%) 오른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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