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3일 조흥은행에 대한 제 3자 실사를 위해 안건회계법인인 Deloitte Touche Tohmatsu(DTT)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보는 안건 DTT의 조흥은행 가치 평가 결과를 최종 가격 결정에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예보는 평가사 선정을 위해 조흥은행 소속 1명을 포함한 외부인사 4명과, 내부인사 1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선정위원회는 이해상충 유무, 해당기관 적격성, 업무에 대한 이해도, 가치평가 방법, 업무수행능력, 수수료 등을 평가해 안건DTT를 선정했다고 예보는 밝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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