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값 급등 상위 10개 단지, '거래 절벽'으로 최대 2억원↓ 집값 급등 상위 10개 단지, '거래 절벽'으로 최대 2억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지난해 아파트 상승률 상위 10위권 단지들이 최근 이어지는 거래절벽의 영향으로 최대 2억원까지 매맷값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뛴 곳은 강남구 일원동 수서1단지로 전년 말 대비 53.5% 뛰었다.수서1단지는 2017년 11월 전용 39㎡ 매매가격이 최고 5억33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9월 7억7000만원으로 올랐다. 2위는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50.8%), 3위는 강남구 수서동 삼익(50.4%)이 차지했다 부동산 | 이진희 기자 | 2019-03-12 10:06 [주간동향] 서울 아파트값 0.04%↓···'계단식 하락세' 장기화 [주간동향] 서울 아파트값 0.04%↓···'계단식 하락세' 장기화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봄 이사철이 다가왔음에도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은 한산하다. 하락폭이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계단식 하락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9일 KB국민은행의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다. 전주(-0.05%)보다 낙폭이 0.01%포인트(p) 축소됐다.강남권과 강북권이 각각 0.04%, 0.02% 뒷걸음질한 가운데, 강북구(0.03%)와 용산구(0.01%)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보합 내지 내림세를 나타냈다.특히 성북구가 0.20% 하락하며 뚜렷한 부동산 | 이진희 기자 | 2019-03-09 05:43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2월 거래량 역대 최저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2월 거래량 역대 최저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주택거래 침체로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서울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319건으로 일평균 52.8건에 그쳤다. 이 추세라면 이달 말까지 신고건수는 총 1500건 안팎에 그치며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래 2월 거래량으로는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이는 지난해 2월 거래량(1만1111건)보다 87% 가까이 감소한 것이면서 주택거래 침체기로 꼽히는 2013년 2월(3135건) 직전 최저 부동산 | 나민수 기자 | 2019-02-26 10: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