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길을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길을 만든다 이 책은 KBS TV 프로그램「지구촌 한국인」에 출연했던 주인공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자기계발을 본받을 수 있다. 저자의 이름은 김은미로 미킴으로 통한다. 현재 그녀는 아시아 6나라 7개 도시에 11개 지점(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방콕, 상하이, 베이징)을 거느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 CEO SUIT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24년 전, 지금의 청춘들과 똑같은 고민과 방황으로 20대를 보내던 그녀는 무작정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외국계 은행에 사표를 던지고 당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마케팅을 공부하러 떠난 것이었다. 그녀는 가슴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만을 품은 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가슴 깊이 자리잡고 있던 성공에 대한 열망도 그 오피니언 | 전형구 | 2011-02-28 10:50 하이투자證, 하이서포터즈 2기 모집 하이투자證, 하이서포터즈 2기 모집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하이투자증권이 3월 2일부터 13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하이서포터즈를 모집한다.총 44명으로 구성될 하이서포터즈 2기는 오는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기간 중에 하이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프로모션 내용과 추천 금융상품, 각종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점연계활동 등의 팀별 활동을 통해 증권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하이서포터즈 지원 신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나 블로그(blog.naver.com/hi_hiclass)를 통해서 가능하다.주식 및 금융상품 등에 투자경험이 있거나 SNS를 통한 홍보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 증권 | 전종헌 기자 | 2011-02-25 17:04 '최고령·최장수 CEO' 김승유 회장은 누구? '최고령·최장수 CEO' 김승유 회장은 누구? [서울파이낸스 서지희 기자]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김 회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1938년생)을 제외하면 1943년생인 김 회장은 '빅4' 가운데 '최고령·최장수 CEO'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김 회장 다음으로는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1944년생),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1945년생),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1948년생) 순으로 나이가 많다.김 회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1965년 한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미국 서던캘리포이나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후, 1971년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했다. 이후 증권부장, 영업부장, 부사장, 상무이사, 전 은행 | 서지희 기자 | 2011-02-24 16: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0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