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전자 지난해 매출 60조…창립 60년 만에 최대 LG전자 지난해 매출 60조…창립 60년 만에 최대 명불허전 '가전 名家' 입증…TV 등 가전 역대 최고 실적[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창립 60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6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3963억원, 영업이익 2조4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9%, 84.5% 증가했다.특히 프리미엄 전략과 원가경쟁력을 앞세운 가전 사업의 성과가 단연 돋보였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생활가전(H&A)사업본부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며 매출액 19조2261억원, 영업이익 1조4890억원, 영업이익률 7.7%등 각각 연간 최고치를 달성했다 전자/IT/통신 | 윤은식 기자 | 2018-01-25 16:06 삼성·LG, KBIS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격돌 삼성·LG, KBIS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격돌 삼성, 데이코와 협공···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선봉장'[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50조원 규모의 글로벌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 선점을 두고 격돌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현시 시각)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8'에 참가했다.KBIS는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이 주요 고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9월 인수합병(M&A)한 북미 산업/재계 | 윤은식 기자 | 2018-01-10 10:57 LG,국내 첫 초프리미엄 빌트인 쇼룸 오픈 LG,국내 첫 초프리미엄 빌트인 쇼룸 오픈 450억달러 규모 세계 시장 정조준[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LG전자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초프리미엄 빌트인(built-in) 전시관을 선보이며 빌트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전자는 17일 서울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쇼룸을 개장하고 공식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 사업본부장(사장),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Thom Mayne), 배우 김성령 씨 등이 참석했다.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총 1918㎡ 규모로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다양한 명품 주방 공간 패키지, 고객이 실제로 최고급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LG전자는 연간 1만 명 이상의 빌트인 고객들이 쇼룸을 방문 전자/IT/통신 | 윤은식 기자 | 2017-08-17 14:54 LG프리미엄 주방가전, 정상급 셰프 감동시켰다 LG프리미엄 주방가전, 정상급 셰프 감동시켰다 유명 세프, LG 주방가전으로 전통음식 선봬[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국내외 정상급 유명 세프들이 LG주방가전으로 만든 제주 전통 음식을 선보였다.LG전자는 지난 18일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마스터즈' 행사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주방가전으로 만든 제주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즈'는 17일부터 20일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7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에드워드 권,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현수 등을 비롯,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온 정상급 셰프 18명이 참석했다.셰프들은 LG전자의 디오스 세미빌트 산업/재계 | 윤은식 기자 | 2017-05-19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